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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인포 22-09) 충북의 창업기업 현황 및 기업 생존율
- 출처충북정책개발센터
- 주제별인포그래픽스
- 작성일2022-09-26
- 조회수1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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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의 창업기업 현황 및 기업 생존율
- - 충북의 창업기업 수는 2021년 기준 39,195개로 전국 창업기업 중 2.8% 차지
- - 충북의 창업기업의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3.1%, 2021년은 전년 대비 3.8% 감소
- - 충북의 전체 창업기업 중 기술기반업종은 2021년 기준 5,701개로 전체의 14.5% 차지. (전국 대비 2.4% 낮게 나타남)
- - 서비스업을 제외한 충북의 업종별 창업기업은 건설업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남. (전체 창업기업의 7% 차지)
- - 충북의 신생기업 생존율은 전국 대비 1년 생존율이 0.2% 차이, 5년 생존율이 0.4% 차이로 비교적 적은 격차
정책 Point View
- - 새정부는 국정과제 중 하나로 ‘예비 창업부터 글로벌 유니콘까지 완결형 창업생태계 구현’을 제시하는 등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의 핵심으로 창업 활성화를 제시함.
- - 전국 2%대에 정체되어 있는 충북 창업의 붐업을 위해서는 정부정책 기조와 연계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 여건 조성이 필요함.
- - 또한 성장단계별 핵심리스크 및 데스벨리의 극복을 위한 입체적인 정책수단 연계가 필요하며, 기 추진중인 신산업 등 지역 내 성장기반과의 연계를 통한 질적 성장의 발판 마련이 필요함.